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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중증외상센터가 부족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드라마를 통해 디스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공공 의료현실 가운데서 결정적으로 아픈 곳 하나를, 감추고 싶은 이율배반의 현실을, 단지 정치권의 이해 논리 하나 때문에 세중병원의 중증외상센터 프로젝트가 날아갔다는 설정으로 디스한다.

ⓒ박정환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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