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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들까지 내려와 일손을 돕다

충남 예산군 오가면 안병희씨(75)는 "풋사과 떨어져 있는거 보기가 좋지 않아서 퇴비장으로 실어내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정희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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