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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워

여행자들 눈을 가장 먼저 사로잡는 맹꽁이 열쇠꾸러미들. 연인들의 소원을 떠받든 육중한 자물쇠들. 세계 어디를 가나 눈에 띄죠. '사랑의 자물쇠'를 묘사한 소설과 영화를 보고 '따라쟁이'들이 퍼뜨린 문화. 디지털시대, 영상미디어의 위력을 절감합니다.

ⓒ이규호 제공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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