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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지난 11일 대구 신천 둔치에서 열린 '제3회 평화와 인권을 위한 대구시민 걷기대회'에 일제시대 위안부로 끌려가셨던 이선옥, 이용수 할머니가 참가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정훈20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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