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김연경(24ㆍ페네르바체) 선수가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배구 준결승 미국과의 경기에서 리시브를 하고 있다. 김연경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20득점을 올려 이번 대회 총 185득점을 기록하며,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득점왕을 사실상 확정했다.
ⓒ런던올림픽조직위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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