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새누리당 의원은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오는 12월까지 방영될 5개월짜리 '제왕적 특권 원내대표 박지원 구하기 드라마'가 시작됐다"며 8월4일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한 민주통합당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