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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이장우 새누리당 의원은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오는 12월까지 방영될 5개월짜리 '제왕적 특권 원내대표 박지원 구하기 드라마'가 시작됐다"며 8월4일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한 민주통합당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뉴스1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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