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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2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통합진보당 국회의원단, 반올림, 발암물질 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 주최로 '삼성 백혈병·직업병 피해자 증언대회'가 열리고 있다.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만5년 7개월간 납 등을 사용하여 반도체 도금업무 및 고금약품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했다가 퇴직 후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고 요양중인 송창호씨가 증언을 하고 있다.

ⓒ권우성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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