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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사건과 상관 없고, 운전자 성별이 드러나지도 않은 사건까지 '김여사'로 의미화되는 경우가 흔하다. 사진은 현금수송차량 보도 하단에 링크된 해외화보로, 프랑스 지하철 입구로 진입한 차량에 "또 '김여사' 작품?"이라는 제목을 달아 놓았다.

ⓒ동아일보 캡처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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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교수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미디어기호학>과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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