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종이필기

노트북

넷북으로 필기했다. 몰랐던 용어를 찾기 위해 인터넷 창을 여는 순간, 인기 검색어의 유혹과 SNS에서 업데이트되는 친구들의 일상에 푹 빠지고 말았다.

ⓒ강민수2012.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