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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대표회의

최근 주민들 몰래 난방비를 더 받는 등 각종 부정비리 의혹에 휘말려 있는 경기 수원시 영통동 S아파트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가 보수공사 업체 등에서 수백만 원의 찬조금을 받아 ‘놀이행사’에 사용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사진은 S아파트관리사무소 입구.



ⓒ김한영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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