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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행스님

연동사 주지 원행스님이 절집 산자락에서 찻잎을 따고 있다. 스님은 폐허만 남은 연동사를 복원, 오늘의 절집으로 꾸민 당사자다.

ⓒ이돈삼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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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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