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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규

2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윤석화가 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봄,눈>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석화는 가족 밖에 모르는 엄마 순옥 역을 맡아 심금을 울리는 열연을 보여줬다. 왼쪽부터 김태균 감독, 배우 윤석화, 배우 임지규.

ⓒ이정민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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