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리공용주차장의 잠긴 화장실때문에 불편을 느낀 시민이 박승호 포항시장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올린 사진.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위생 문제로 사무실을 찾아가 열쇠를 받아야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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