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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채용

학교체제가 변화하여 교사 신분상의 문제가 생기면 국가가 여러 장치를 마련한다. 재연수에 의한 과목 변경, 재단내 전보, 마지막으로 공립학교 특채가 그 방법이다. 작년 2011년 충북의 미덕외고가 바로 그 사례다. 그런데 자율형사립고 전환에 있어서는 이런 제도 장치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김춘진 의원실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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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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