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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국립발레단 '지젤' 1막 중.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안무(파트리스 바르)와 이탈리아 장인들의 무대와 의상, 조명으로 로맨티시즘 발레와 무대를 선보인다.

ⓒ문성식 기자20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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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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