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4월 중앙플로리다 윈터파크시의에서 '옆집에 성범죄가 살고 있음(Sexual Predator Next Door)'이라는 팻말을 잔디밭에 세워둔 한 단독 주택의 사진을 게재한 기사를 올린 <올랜도센티널>. 신문은 "우리는 그가 사라지기를 원한다"는 타이틀로 동네 사람들의 인터뷰 내용과 인권단체의 항의 내용을 다루었다.
ⓒ김명곤201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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