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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장근석

김병건 이사는 "한국팬들이나, 일본팬들이나 모두 장근석의 소중한 팬들이에요. 또 장근석이 팬들에 대한 정이 유난히 깊어요. 많은 팬들의 이름을 거의 다 외울 정도고, 별명도 외웁니다. 그래서 팬들도 그런 장근석의 모습을 좋아하는 거고요. 장근석도 사심 없이 팬들과 장난치고 그래요. 그런데 (혐한류)이런 식의 보도가 있을 때마다 사실 옆에서 지켜보는 마음이 많이 좋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정민20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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