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유리 (sempre80)

1930년대 호주 다윈시 한 신문에 게재된 사진 "수용소 여자아이를 데려갈 분!"

사진 중앙의 아이에게 X마크가 되어 있고 "중앙에 있는 아이가 마음에 드는데, 누가 이미 데려갔으면 다른 아이라도 상관없다. 애만 튼튼하다면..."이라는 메모가 적혀 있다.

ⓒ자료사진2011.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