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 오후, 부산 남포동 일대에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되자 민변소속 변호사들이 경찰 책임자에게 연행자 접견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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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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