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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200페소 지폐는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2001~2010 재임)가 대통령 재임당시에 만들었는데 앞면에는 아버지초상을, 뒷면에는 비리혐의로 전직 에스트라다대통령을 몰아내자는 People Power 2에서 길거리에서 신부 앞에서 당시 부통령인 아로요가 대통령직을 대행한다는 선서를 하는 그림을 넣어서 발행되었습니다.

ⓒ조수영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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