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활동가들이 26일 오전 유성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9박 10일 동안 유럽으로 관광성 해외연수를 다녀온 유성구의회 노승연, 설장수, 권영진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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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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