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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노회찬·조승수 진보신당 전 대표, 임성규 민주노총 전 위원장, 김세균 진보교연 대표 등 진보진영 인사 353명이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통합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경태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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