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조승수 진보신당 전 대표, 임성규 민주노총 전 위원장, 김세균 진보교연 대표 등 진보진영 인사 353명이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통합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