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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국내 모 대학 교수가 최근 중국 관광지에서 15만 원 주고 사왔다는 보이 숙차. 생산일시도 없을뿐더러 풋내가 나서 정상적인 보이차와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한국의 많은 가정에서 이런 '중국 관광지 보이차'를 마치 보이차의 대명사인양 즐기고 있는 게 현실이다. 중국 여행가면 무조건 보이차부터 사고 보는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아야 할 때다.

ⓒ티마켓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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