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주민투표

원불교와 카톨릭, 개신교, 불교 종교인들이 22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부자아이, 가난한 아이 편가르는 나쁜 투표장에 가지 말기 범종교인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주민투표의 반인간적이고 반교육적인 차별급식에 반대하며 투표불참을 호소하고 있다.

ⓒ유성호2011.08.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