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장바구니

우리 집 가전제품은 다 고치는 큰 아이 글루건으로 바퀴살을 고쳤다. 옆에는 우리 집 가전제품은 다 망가뜨린 막둥이가 형이 글루건을 바퀴살을 고치는 모습을 신기한듯 지켜보고 있다.

ⓒ김동수2011.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