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글스

한화 장성호(오른쪽)가 3일 SK와의 홈경기에서 4회말 김광현의 7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시즌 2호째 홈런을 때리고 김민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2011.05.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