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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조사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수원지회’ 등 8개 시민단체는 20일 오전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수성초교 학부모 운영위원 5명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불법적인 선거관리 문제가 발생했다”며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학부모 위원으로 입후보했던 이현철 씨가 기자회견에서 사건 경과를 낭독하고 있다.



ⓒ김한영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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