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빵과 장미

엔젤 조합원들과 연맹 소속 청소노동자와 시민단체 등이 가세한 가운데 대열 후미에서 '우리는 빵과 함께 장미도 원한다'는 펼침막을 들고 가두시위를 하고 있다.

ⓒ패랠랙스 픽처스 2011.03.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