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 토론에 앞서 열린 집단창작 프로그램에서 김문수 지사와 같은 조 학생들이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엽니다'란 글자 퍼즐을 맞추고 있다. 취재진의 촬영 공세와 이를 바라보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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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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