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대중

8주년 기념 행사 때 연설하는 김대중 대통령. 이날 김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세 가지(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관계)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영삼 정권부터 김대중, 노무현 정권까지 13년 동안 쌀과 비료 등 20억 불(국민 1인당 5천 원) 상당을 북한에 주고, 50년 동안의 냉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얻었다”며 “화해협력만이 민족이 살고 번영을 누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중평화센터2010.1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