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내

(2010.10.12) 58회 생일을 맞이한 도영이 할마이 이며 필자의 아내 김정애님 "여보 미안해요" 어쩌다 내가 이런 사람이 됐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요. 하여간 죽도록 사랑합니다.

ⓒ윤도균2010.10.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