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여름휴가

나가사키 대학 병원에서 바라본 불꽃놀이

멀리 수 킬로미터 떨어진 해변공원에서 불꽃놀이 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나가사키. 가운데 푸른빛의 조명을 발하는 곳은 '여신의 다리'라고 불리는 신축 대교다. 나가사키의 야경은 시내 곳곳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백만 불의 야경'이라 불린다.

ⓒ전은옥2010.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