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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

인봉봉사단 장성철 단장(사진 왼쪽)과 회원이 회원들이 수거해온 병뚜껑을 분리하는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 따로 창고가 없어 장성철 단장의 사무실에 병뚜껑 7000개를 담은 가마니를 쌓아뒀다.

ⓒ김갑봉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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