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무궁화호

김현우 전국철도노동조합 목포기관차승무 지부장은 목포-송정간 노선폐지는 향후 서민 열차노선을 없애기 위한 수순의 전초전이라고 주장했다.

ⓒ변철진2010.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