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택(왼쪽), 이병옥 참전용사

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들던 1952년부터 휴전이 되기 전까지 강원도 양구와 양양 일대에서 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들. 특히, 김춘택 참전용사는 휴전이후에도 12년간의 군생활을 하며 63년도에 중사로 전역했다.

ⓒ김동이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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