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불났던 집이다. 집이 허물어 졌어도 보수를 하지 못한다. 이 곳에 살던 사람은 주민들의 도움으로 인근에서 방 한 칸을 얻어 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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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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