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김영애 의장은 현행 의장선거 제도에 대한 개선의지를 언급했다. 또 후배 정치인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임기를 끝으로 아산시의원 출마는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시사 이정구2018.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