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주년 노동절 기념행사에서 전태일 어머니 이소선 여사와 참가자들이 '단결투쟁' 띠를 두른 모형 주먹으로 '노동탄압 정권'이라 적힌 판을 부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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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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