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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엽 (by9293)

일본 역사학계의 태두로 평가받는 우에다 마사아키교수(오른쪽)와 나까오 히로시교수가 협상단에게 석탑 반환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학계 등을 통한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이천오층석탑 환수위원회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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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퇴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맨발로 땅을 딛고 걷는 날이 올까를 궁금해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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