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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최 경선관리본부장은 "이명박정부의 위험한 질주는 질주대로 또 지방자치의 퇴행과 특정정당 권력독점의 폐행은 폐행대로 공정하게 평가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재성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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