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범우

(좌) 김치용씨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살았던 <소설 태백산맥>의 김범우 집, (우) 김치용씨가 100년 된 배나무에서 움이 트고 있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서정일2010.03.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