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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인

가락동 롯데슈퍼 입점 예정지.

3·1절 비오는 새벽, 롯데 측은 용역과 직원 300여명을 동원해 기습적을 물건을 들여놓았다. 소식을 듣고 모여든 중소상인들이 격렬히 항의했지만 중과부적이었다. 용역직원들이 곳곳에서 롯데슈퍼로 들어가는 곳을 막고 있는 모습.

ⓒ한겨레 방송팀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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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 시민입니다. 현재 참여연대(www.peoplepower21.org) 실무자로 '민생희망본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 대학생들과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도 종종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희망의 되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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