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심리치료시설에서 손발이 묶인 채 숨진 장애아동이 6일 주검으로 고향땅 사천을 찾았다. 유족들은 그 아이에게 마음껏 다녀라고 빌며 보냈다. 화장한 뒤 재가 뿌려진 소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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