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화장품

화장대를 들여다보면 비슷비슷한 제품도 많고 새 제품이나 다름이 없는 제품들도 눈에 띈다.
화장품을 구매해서 쓰기 보다는 “모으는” 것에 열중하기도 하는 뷰티 네티즌들.
그럴수록 저가화장품에 대한 유혹은 커져만 간다.

ⓒ해당 저작권자2009.1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