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후유증으로 프리다 칼로는 일생을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자신은 고통 속에 죽어가면서 디에고 리베라를 닮은 아기를 원했다. 그러나 사고 후유증으로 프리다 칼로는 아기를 갖기 어려웠고, 그나마 얻은 아기도 세차례나 유산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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