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앞두고 최문순 민주당 의원이 27일 서울 수유동 화계사에서 닷새째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위한 2만배 참회와 정진'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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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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