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잘 만나야 좋은 대학 갈 수 있는 사회가 됐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실이 23일 공개한 '대한민국 교육불평등지도'에 따르면 지역별 공시지가, 지역별 학력수준에 따른 수능 상위 등급 학생 수와 서울·연·고대 진학율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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