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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시흥시장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이날 행사를 진행하면서 연 캐기 관련 상세한 설명을 아끼지 않았던 '연특화계' 안욱 계장, 상 가운데가 김윤식 시흥시장이 시흥시에서 개발한 '연차'와 관련 행사에 참가한 시민에게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상 오른쪽이 휴일임에도 행사지원을 나온 '환경농업계' 이현영씨. 하 우측이 내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연 캐기 작업 도급을 받고 일하고 있는 이병준(53세)씨. 하측 좌측 이미지는 인부들이 연 캐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추광규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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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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