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민주당 의원이 1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의 마이애미 대학 입학허가신청서를 펼쳐보이며 '병역 의무를 면제받았다'고 기재된 병역사항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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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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