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뉴스사천

토문감계사 이중하. 강직한 성품의 관리로서 경상도에 암행어사로 내려 온 적도 있다.

ⓒ김학록2009.09.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